| 선교사 : | 강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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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가지 재앙으로 고통당하는 인도네시아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난 10월 25일, 26일에 먼따웨이라는 섬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약 400명이상이 사망했고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먼따웨이는 회교가 대부분이 수마르타를 섬의 서부에 있는 약 70,000명의 인구를 가진 그리스도인이 약 80 %정도 되는 지역인데 기독교인이 많다는 이유로 수마트라 지방 정부로 부터 지원을 잘 많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재난에 대해서도 지방 정부의 대처가 미흡한 가운데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돕는 신학생인 '로날드'라는 형제가 그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데 그 지역이 피해를 입은 지역입니다. 다행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형제는 무사하다는 소식을 받았는데 그곳에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환난 가운데 있는 자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교제 가운데 나오는 형제 중에 한 명이 먼따웨이 출신인데 다음 주 수요일 경에 먼따웨이 출신 대학생들과 또 몇몇 의사들과 함께 재난을 당한 사람을 돕기위하여 구호 물품을 가지고 가게 됩니다. 오고 가는 길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환난 가운데 있는 자들을 잘 도울 수 있도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10월 27일에는 '머라삐라'는 화산이 폭발하여 수십며의 사상자를 내었고 또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몇차례에 걸친 계속적인 폭발로 화산재가 퍼지고 있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약 12년 동안 몇차례에 걸쳐서 화산이 폭발한 '머라삐'라는 화산에는 그 화산의 상황을 예측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번에 대피하라는 경고도 무시하고 자신의 능력을 믿다가 결국에는 죽음을 당하여 화재가 되었는데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지 못하는 무지함의 결과라 생각이 됩니다.
현재 화산 발생지에서 약 300Km 떨어진 지역에 까지 화산재가 섞인 비가 내리는 상황입니다. 저희들이 있는 곳은 아직 까지 피해가 없지만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속히 회복이 되어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자연재해를 당하는 인도네시아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속히 회복되어지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어 주시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신속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자연재해를 위한 정부 예산이 있지만 부정부패로인하여 제대로 사용되지 않아서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더욱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재난가운데 인도네시아 교회들이 더욱 깨어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또한 세계최고의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가 우상을 버리고 예수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늘 기도와 섬김으로 함께 해주시는 귀한 형제 자매님들께 열대의 사랑을 전합니다.
11월 5일 강호철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