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 : | 서명호, 윤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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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우리를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의 비자 연장을 위해 기도해 주셨는데, 지난 달에 체류허가증을 받았습니다. 신용카드 같이 생긴 새로운 신분증을 받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저희가 신청한 대로 3년을 받았습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곳 독일 땅에 계속 거할 수 있게 하신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깨어 독일과 유럽의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쓰기를 새롭게 결단합니다. 독일은 종교개혁을 통해 복음이 다시 회복되는 성령의 불꽃이 일어난 곳이며, 근대의 세계 선교의 출발점이 되었던 곳입니다. 이곳이 다시 한 번 마지막 때에 열방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부흥의 기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침체된 유럽의 교회를 재건하는 일에 독일이 쓰임 받고 유럽이 세계 선교에 다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하는 일에 우리 한인교회와 선교사들의 역할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유럽이 하나로 연합되고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이 의미 있는 변화라고 여겨집니다. 유럽 선교를 위해 더 많은 기도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유럽선교를 위해 동역하시는 여러분들은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소중한 분들임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올 해 저희 교회의 약속의 말씀으로 사도행전 9:31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이 약속대로 이 지역에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가 되며,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나타나 계속 구원의 즐거운 소리와 주께 즐거이 헌신하는 주의 청년들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라인(Rhein)강의 영적부흥이 일어나고,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자 삼는 일꾼들이 크게 일어나기를 꿈꾸게 됩니다.
2월 한 달 동역자 여러분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에서 서명호, 윤보영 드림.
<기도제목>
1. 서선교사 부부가 에스라7:10, 삼상12:23 말씀처럼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고 능숙해지도록.
2. 슈바인푸르트(Schweinfurt)에 좋은 예배당을 구하고, 이곳에서 주일예배와 성경공부, 중보기도 모임, 어학, 문화교류 모임이 은혜롭게 시작되도록.
3. 남기원 학생(어학과정)이 예배에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거듭나며, 진로를 인도해 주시도록.
4. 김지은, 이정화, 신성란, 김말리 씨가 우리의 섬김을 통해 마음이 더욱 열리고, 말씀을 듣고 복음을 깨달아 거듭나도록.
5. 국제대학생 성경공부모임(IK)을 함께 인도하는 독일인 선교사(Reinhold Betz)와 독일대학생 인도자들과 계속 연합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6. 독일어 공부에 집중력과 진보가 있고, 독일교회에서의 설교(3월 11일)를 잘 감당하고, 이로 인해 지경이 넓혀지도록,
7. 유진이와 동진이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도록. 성경 1독 이상, 학업 성적 상위권 목표를 이루도록.

